내가 이때까지좀 혼란스러워는 갑다....

B612행성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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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도 하고 일도 하고 해서 좋긴 좋은데 너무 외로워 예전에 만나든 사람들도 못만나고 좀많이 외로워 그런다고 내가 애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겟다.......하지만 솔로도 어느때에는 괜찬지만 너무 오래 외롭게 슬슬히 지낸것 같다..................................... 요줌은 너무 외로워서 무신경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 힘들다...... 사실 저번 토요일에도 이모군랑 이모군랑 강양랑 만나서 좋았긴하지만 그래도 외롭긴 마찬가지다..................................... 그리고 힘들다 어떠개 지내야 될지....정말 힘들다......... 솔로는 정말싫은데 나도 이제는 옆에 누군가 있어주길 내자신이 원하는것 같다 좀둔해서 느겨도 그때 뿐이었지만 정말.......... 이젠 이건 아니다싶다..................... 외로우면 이모군에게 전화해서 한잔 하자고나 할까 이모군도 요줌 힘들어 보이든데....... 정신없이 오래동안 시간을 허비 한것 같아서 내가 바보 같내........................정말미안한것 같다 내가 내자신에게 정말 못할짖을 한것도 같고.................................... 반성해야되 나도 내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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