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고 부끄러워요 ㅡㅡ^

킬링미
연관내용 :

정말 화가납니다..물론 저뿐만이 아니겠지만 누군가 제일기를 

본거 같아요..사실 지지난주부터 제일기장에 들어가보면 see칸에

1혹은2라는 숫자가 적혀있더라구요..그래서 전 아~내가 다시읽어봐서

그런가보다..했었죠..근데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그게아니였단 말입니다...

일기에 제실명은 물론이고 친구들이름까지 암튼 지극히 사적인내용들인데...

그런내용들을 누군가가 나몰래 훔쳐봤다고 생각하니...화도나지만 부끄러워요...

얼굴만 공개가 안됐다 뿐이지..근데 범인이 과연 한사람일지 의심스럽네요..

왜냐면 제가 쓴일기 11개중 두번씩 읽은게 5개나 된단말이죠...

한사람이 같은내용을 두번씩 읽겠습니까?
푸른지성
2003-09-21 11:22:15

^^ 아직 버그가 많습니다.

See가 올라가는 가능성 : 자신의 일기장이 리스트만 공개 일때 일기를 읽으려고 접근만 해도 see가 올라가는 버그

See가 올라가는 가능성 2 : 익명으로 우연하게 접속이 되어서 들어가진 못하고 입구만 두두리는데도 see가 올라가는 경우..



여러가지 버그들이 있습니다.



하나 알아두실건 자신이 초대하지 않거나 비공개로 해놓을 경우

볼수 있는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해킹에 대한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킹을 하는 막연한 방법이 없기에 해킹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1번이나 2번일 듯 합니다^^ 곧 조취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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