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중아,하늘
연관내용 :

첫날  : 고속버스에서 내려 똥꼬를 기다렸다.
          울보와 셋이서 쌈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데,,, 캬,,
          어찌나 안주가 잘 나오던지, 반해버렸다.

둘째날 : 한산도에 다녀 왔다.
            오랜만에 배 타고 가니 넘 재미있었다.

지금은 PC방에 있다. 
옆에서 똥꼬랑 울보랑 겜하고 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리고 있다.

휴가라서 그런지 넘 좋다.
암튼 행복한 시간이다.
만취inMelody
2003-07-31 20:18:03

우린 돈이 따까리찼다....낼 부터 단식이다..ㅋㅋㅋㅋㅋ
최강울보γ
2003-07-31 20:19:44

푸하하하 백수
아야
2003-08-01 00:12:08

부럽.....
라마로
2003-08-01 12:24:16

조케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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