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비도 오고 날두 어둑캄캄한데 겜방에 있다..ㅡ,.ㅡ

집에도 가긴 가야 하는데........

왠지 집에 들어가기 시른날............

겜방에서 겜하는것두 아니구........암튼 인터넷이 빠르니 기분은 좋다..( __);;;

아~ 그래도..아푼몸 ㅇㅣ끌고 20분을 비속에서 걸어야 한다...

더구나............난 이뿌잖아!!!! ^-^; 씨익!~

남자들이 자바 갈까봐 겁나!!..( __);;;

하긴..요즘 살도 많이 쪄서 몸이 무거워 끌려 가진 않을꺼다.........ㅎㅎㅎ ^^;;;;

아아아앙~~~~~~~~~ 울집 근처에 정말 정말 친한 친구하나 살았음 좋겠따.....냐하하~



참고로.. 울집은 10시면 모든 버스가 끊기고...택시 타면 기본이 만원입니다...( __)
친구 만나고 시포도...그럴수 없는 안타까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