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천사
연관내용 :


힝힝~~~~~~
화일 정리하다가 칼에 손을 비웠다
첨엔 몰랐는데 좀 지나고 나니까 쓰리고 아리다
어쩐지 오늘 순탄하게 지나간다 햇더니만
오전부터 안좋네...
오늘운세엔 80년생은 뜻하지 않은 기쁨이 찾아 올거라고 하더니만
난 순반대로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온듯 싶다,,,,
ㅡ0ㅡ
흑흑흑
최강울보γ
2003-03-25 11:05:34

헉....이런 혈액형이 뭐꼬 피보내주께
하늘천사
2003-03-25 13:26:06

난 A형이다.........얼른 신선도 유지해서 보내거라,,,,,,,,,ㅡ0ㅡ
만취inMelody
2003-03-25 15:54:21

피뽈아무라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