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후훗- 염색을 했더니 
루냥이의 미모가 살아는군-_-;; [휙->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돌맹이-_-;;]



흐음- 장난이구요ㅠ_- [마지못해서 하는 소리..;;]
오늘 염색하고 왔어요^^



아까 집에 올려구 친구들이랑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서울 사는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혜리[루냥이 본명-_-] 너 올때 머리 층내고 체리색으로 염색하고 와봐"



이러더라구요-ㅁ-
그래서 알겠다고했지요-




집에와서 엄마에게 저 얘길 하니까
밥먹고 고모네 가게에 가자더군요-_-;;
고모네 가게는 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