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운세 이야기..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언제부턴가 난 일이 안 풀리기 시작했따..
정확히 말하면 고등학교때부터였당... -_-
뭐 그때 난 삼제라는게 끼여서 수능도 개x치고..(말이 좀.. --;)
일도 지지리도 안 풀리공...암튼 그랬눈데
엄마가 가끔 가족들의 안전(?)를 위해 보러가면
난 항상 같은 말을 듣는다.
그렇다고 엄마가 매번 같은곳을 가는것두 아니다.
그리고 인터넷 운세를 봐도 그렇궁..
어디가서 점을 봐두...난 항상 같은 소리다..
그리고..
어느새 난 거기 익숙해
만취inMelody
2003-03-10 16:35:47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