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폭로한다.

철나라
연관내용 :

사실 이번 부산 정모 때 나가보려고 했거든,
그런데 캡이 노친네는 따로 모실테니까 신중히 생각해 보라고 메시지를 보내더라구
그래도 끼고 싶었는데, 
사진은 정말 잘 보았어요.
내가 끼었다가는 정말 물 다 버릴 뻔 했군요.
충고를 해 주어서 운영자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40대 이상 아줌마, 아저씨 회원 있으면 따로 모입시다.
젊은 그대들을 보니 정말 배도 아프고,
실제 너무 너무 부럽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머리에 빨강 머풀러를 쓰고, 레이벤 끼고, 폼잡고 나가야 하는데...
암튼 정말 멋진 젊은이들이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최강울보γ
2003-02-17 21:50:49

아야
2003-02-17 21:54:19

초보검객
2003-02-17 22:43:31

구리서리
2003-02-18 12:06:46

엄마는외계인
2003-02-18 17:06:56

철나라
2003-02-19 18:01:56

라마로
2003-02-20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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