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없이 바쁜 나..ㅡㅡ.

엄마는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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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라도 많고 바쁘면 말두 않는다.......

왜 일케 하는것두 없이 바쁜건쥐~!ㅋㅋ

이게 백수의 특징이란 말이쥐...

다덜 정모는 잼나게 잘 햇나보구려...

무쟈게 부렵수다.... ^^*

혹시.....모텔에서.... 사건은 없엇겟지..? 후후~

아..

드뎌 저 이사해여.. 5달동안 월세 정리하고 이젠 화장실도 따뜻하고

세탁실도 집안에 있눈(-_-) 아파트루 이사가염...ㅠ-ㅠ

다덜 집 떠나면 고생인거 알져...? 덕분에 전 아주 고생이져..ㅋ

암튼.. 곧 새 집으로 이사가눈데 비용두 만만치 않은 관계루

도배는 직접...ㅋㅋ  첨부터 끝까지 모두 직접하는 걸루 확정..^^

실은 언뉘가 곧 결혼합니당...

저야 신혼집에 얹혀 사눈 입장이므로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 합니당..

3월1일(날을 받아놔서리..) 이사하구여..

4월 중순이나 말쯤에 울언니 결혼식 할거 갔습니당...

갑자기 번개에 콩 구워먹듯이 하게 됐네요..^^;;

그래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안 잡혔구여..

덕분에 저두 좀 바뿌네여...ㅋㅋㅋ

언능 백조 탈출도 해야겟구...이사가면 컴터 부터 사야겟네요^^

다덜 저 자주 안 들어온다고 잊으면 안되요!~ ^^*

헤헤~~

최강울보γ
2003-02-17 20:27:27

만취inMelody
2003-02-17 21:17:04

hyserapina
2003-02-17 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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