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모처럼 즐건 정모를 가졌네요.. ^^
제가 몇몇 모임을 가 보고 지금두 가고 있는 곳두 있지만..
오늘만큼 맘 훈훈하고 즐건 정모는 드물었답니다... 
우선 모두덜 수거하셧어여! (__)(^^)
1차는 "칸"에서 술자리를 가졌답니다..
알다시피 어색한 분위기엔 술과 겜이 딱입니다..
것두 맞아가면서 배우는 겜은..ㅡㅡ..실력이 늘게 마련이져~ㅋㅋㅋ
이렇게 분위기 업되구 2차 **노래방 특실에서..
와우!!~~ 다덜 대단하십니다..
뛰어난 무대매너와 가창력~ 쿨걸이 음치 박치 몸치라 "맘만" 가세해서 널았땁니다..^^;
글구 이렇게 3차 정모는 마감하고.....
다덜 각자 집으루 갔답니다...룰루랄라~

(근데 다덜 여기까지 적기루 해 놓구..ㅋㅋㅋ 모야모야~ )


★뽀너스~정모 뒷풀이 얘기★
첨에 지성님이 그 삐리리 겜을 하자고 했을때 모두 경악햇습니다..
쑥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