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쥔장 열심히 만든다..
하지만 난 열심히 방해한다..
요즘 맨날 컴터만 잡고 있눈 나..
메신저를 맨날 켜 놓는지 거기 짱 박혀있눈 쥔장..
이리저리 요리저리 시비를 붙여본다..
엽기적인 동영상을 보내 주며 "어때?"라고 물으면..
한참후에.."이....이..뻐..."라고 대답한다..
안때릴테니 솔직히 말해봐..-_-*
"너..너..너무 이..뻐... ^_^; "
-_-** 거짓말 하다니 뒤졌어... 언능 벙개해~
만나면 뒤졌어....
-_- 
이러면서 난 자꾸 시비를 붙인다..
그럼 쥔장...어느새 씹어버린다..ㅡㅡ;
그런 나의 방해에도 열심히 만들고 있따,,
꿋꿋하다..대견스럽기까지 하다...
만나면 뽀뽀나 함 해줄까 보다..ㅡㅡ;;
(우욱....쏠려...-_-;;)
오늘 역쉬 방해를...
나의 방해는 쭈욱 이어 질 것이다..

마음적기에 글이 아직 뜸한것 같어 적어 봅니다.. 후후후~
근데 나 누구게~?  나두 그래두(기죽어서..) 봄봄 패밀리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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